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더스크롤 온라인 (문단 편집) === 발매 전 역사 === 엘더스크롤 시리즈를 MMO화시킬 예정이라는 루머는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시리즈 특유의 미친 자유도와 그에 상응하는 버그를 온라인 상에서 허락한다면 벌어질 일이 매우 뻔한지라 우려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그러나 2012년 5월달에 베데스다가 Gameinformer라는 잡지[* 미국의 유명 비디오 게임 체인점인 GameStop이 자사 체인점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원제 서비스격의 잡지이다.]에서 기습 발표함으로써 존재가 드러났다. 이후 E3에서 티저 동영상까지 내버려 확인사살해버렸다. MMO의 제작은 아마 베데스다의 모회사인 제니맥스 미디어에서 2007년 8월에 제니맥스 온라인 스튜디오를 열 때부터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루머는 그해 11월 때부터 제니맥스가 ElderScrollsOnline.com이라는 도메인을 등록할 때부터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했으나 여태까지 오로지 침묵으로 대응해왔었다가 2012년 발표 후 문을 열었다. 게다가 좋든 싫든 이미 패키지에서 온라인화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나 울티마 온라인과도 비교되고 있다. 엘더스크롤 온라인이 어떤 방향으로 가게 될 지는 두고봐야 알 일. 처음부터 최종 보스가 명확히 정해져있으므로 인기가 좋으면 추가 확장팩이 나올지도... 하지만 두 게임이 패키지의 다음 시간대나 동일 시간대의 패러렐 월드를 다루는 것과 달리, 엘더스크롤 온라인은 반대로 과거의 시간대를 다루고 있으며, 타이버 셉팀이 제국을 통일하는 800년대 후반까지는 시간적 격차가 꽤 있는데다 이런저런 설정 충돌 등을 이유로 타이버 셉팁의 등장과 왕조 성립까지 갈 가능성은 낮다. [[ESRB]]에서의 등급은 M(성인)등급으로 정해졌다. 여타 온라인 게임의 경우, 유저수를 확보하는 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대부분 T(청소년)등급으로 받는다는 사실(WOW, 길드워 2, 스타워즈 : 구 공화국 등 전부 T등급)에 비추어보면 다소 의외라는 반응. [[http://i.imgur.com/HCaBsip.png|#]] 또 다른 특이사항 중 하나라면 초기에는 스팀을 지원하지도 스팀에서 판매하지도 않았다는 점. 어차피 스팀 지원이 필수는 아니라고는 해도 그간 다른 베데스다 게임들은 스팀 지원을 제공했고, 또 생각보다 많은 온라인 게임들(외산부터 국산 온라인 게임들 중에도 스팀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이 스팀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엘더스크롤 온라인은 어째서인지 지원하지 않았었다. 그러다가 2014년 7월 18일에 스팀 발매를 해버렸다. 문제는 기존에 구매한 사람들은 이걸 스팀 라이브러리에 등록하는 방법이 없다는 것... 베데스다는 공식적으로 스팀 키를 제공하지 않을 것임을 공표하였고 문의하는 유저들에게 '스팀에 없는 게임 추가' 옵션을 통해 등록할 것을 안내하고 있으며, 당연하지만 이렇게 하면 스팀 버전 엘더스크롤 온라인처럼 트레이딩 카드가 나오지도 않고 도전과제가 언락되지도 않으니 이 방법은 의미가 없다. 때문에 기존 구매 고객들의 불만이 상당한 편. 주요 개발엔진은 Hero 엔진이며, 물리엔진은 하복 엔진이다. 2014년 말 기준으로 캐릭터 모델과 모션 등의 개선, 웨어울프 및 제작직업 관련 일퀘, 베테랑용 컨텐츠 등의 추가 및 접속 불안정 등의 문제 해결 등 상당한 개선이 이루어진 상태이다. 역대 최다 월정액제 이용자는 약 78만명이었다.[[http://www.eurogamer.net/articles/2014-07-18-elder-scrolls-online-has-775-000-subscribers-report|기사 링크]] 달마다 월정액제 이용자가 계속 감소해서 어쩔 수 없이 위의 형식으로 바꾼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